상급지 구축 아파트 VS 하급지 신축 아파트

입지와 고점 대비 하락률 고려

• 구축 아파트: 수리비용, 거주 만족도 낮음

• 신축 아파트: 전세 수요, 환금성 높음, 공급 차질 수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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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축 아파트와 신축 아파트의 선택 기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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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구축 아파트는 입지와 재건축 사업성이 중요한 선택 기준이며, 서울 구축 아파트의 용적률은 대부분 240% 이상이다.

• 구축 아파트의 재건축 시 국평 보유자는 4억에서 5억 정도를 부담하고 동일 면적의 세 아파트를 받을 수 있다.

• 구축 아파트와 신축 아파트의 가격 차이는 약 3억 8천만원 정도이다.

• 구축 아파트는 고점 대비 하락폭이 적고, 신축 아파트는 전세 수요가 많고 환금성이 좋으며 공급 차질에 가장 큰 수혜를 받는다.

• 구축 아파트는 수리 비용이 들어가고 거주 만족도가 낮으며, 아이들이 적게 있다.

• 재건축은 추진부터 완공까지 13년에서 15년이 걸리며, 재개발은 지자체의 허가가 필요하다.

• 현재 기준에서는 입지가 핵심이 되어야 하며, 고점 대비 하락률이 큰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.